작성일 : 13-09-26 12:52
신항 배후단지에 일본 포장기업 유치
 글쓴이 : 용성IN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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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항 배후단지에 일본 포장기업 유치

 
'니혼패키지' 한국 진출
 
 
부산항 신항 배후물류단지에 일본 포장 전문기업인 니혼패키지 한국 포장센터가 들어선다.
 
신항 물류센터 운영업체인 용성유로지스㈜는 기자재 포장·운송·통관·배송 종합물류기업
니혼패키지 포장센터를 유치했다고 25일 밝혔다.
 
일본 후쿠이현에 본사를 두고 있는 니혼패키지는 정밀기계 특수포장에 독점적 기술력을 가진 회사로
일본 정밀기계 가공전문업체인 KNT㈜와 한국에 동반 진출했다.
이들은 약 10억 원을 투자해 1천155㎡ 규모의 공장을 신항 배후단지에 건립했다.

니혼패키지 측은 앞으로 일본 기업의 현지 생산 물품을 벌크 형태로 부산항에 들여와 신항 공장에서 포장,
세계 각지에 수송할 계획이다. 용성유로지스㈜ 측은 "니혼패키지 유치로 각종 자재 조달과 인력 고용 등
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전망"이라고 밝혔다.
 
한편 최근 열린 공장 준공식에는 다나카 코지 니혼패키지 회장, 이명관 부산일보 사장,
김종해 부산시 행정부시장, 성명환 부산은행 부행장 등이 참석해 사업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.
 
이자영 기자 2young@